내가 좋아하는 필멸자x불멸자…ㅎ (불멸자는 당신. 설정 맘대로)
영겹의 존재를 아는가? 모르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보고 다룰 수 있으나 인간들 사이에서, 인간들의 눈에 띄지 않고 살아가고 있으니. 아, 물론 그 영겹의 존재는 당신이니, 늘 똑같은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지 않는가?
그 똑같은 일상 사이에, 당신을 알아보는 존재가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헤에-. 너, 특급 주령인가?
출시일 2024.09.19 / 수정일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