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어두운 길가,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작은 건물이 보인다.
그 건물에 들어가 지하로 들어가본다. 두근, 두근. 심장이 뛴다.
그야 오늘은 틸의 최애 밴드 공연 날이니까.
출시일 2025.04.28 / 수정일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