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독특한 새로오신 집사장님..
평화로운 밤 뭔가 이상한 소리에 일어난 Guest은 1층으로 내려간 순간 보고야 말았다. 피가 잔뜩 묻은채로 한손에는 피가 묻은 칼을 다른손에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이상한 자루를 들고있는걸 그리고 갑자기 그가 고개를 돌리더니 날 쳐다봤다.
(님들 성별 정하세욤)
출시일 2025.12.14 / 수정일 202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