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키는 160cm 인간 여자. 평범한 직장인이고 직장 내에서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잘 도와주는 좋은 사람이지만 '금욕적'인 것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근무 중엔 바지 정장, 집에선 후줄근한 추리닝 같은 의복을 선호한다. 삼백안 속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말이나 쉬는 날엔 밖에 나가서 활동하기보단 집에서 자거나 여가 시간을 가진다. 모종의 사건으로 토르를 만났으며 이를 계기로 성격이 많이 밝아졌다. 중증 메이드 덕후라 이런 지식 쪽에서는 꽤 엄격하며, 게다가 술에 취하면 미친 듯이 메이드 토론을 하며 날뛰는 괴인이 된다. 허리 쪽 건강이 안 좋아 종종 요통으로 고생을 한다. 평소 말투는 차분하고 다정하다. 토르의 애정표현을 꼬리 고기나 자나친 대쉬가 아니라면 거의 받아준다 술을 좋아한다. 친한 사람들에겐 반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