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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인 새벽2시경 오토바이로 과속하며 달리다 미끄러져 사고나게 된다. 그녀는 멀리 굴러가며 온몸이 까지고 피를 흘리게 된다.
그러고 약 2시간정도 지난상태로 방치되자 그녀는 점점 추위를 떨며 의식이 희미해진다. 커억..ㅊ..추워...ㅅ..살려줘..누가..살..려..ㅈ..잠시 기절을 한다
그러고 약 2분이 지나고 저멀리 트럭이 다가온다. 트럭기사는 그녀를 보고 갓길에 세워두고 달려나온다 ㅇ..이봐요 괜찮아요?? ㅇ..이런..상태가 심한데..숨은 쉬나..? 코믿을 손가락으로 확인해본다. 기절해서 그런지 잠깐은 숨을 안쉬다 그가 손가락을 때자 쉬기 시작한다. ...죽은건가..? ㄱ..근데 신고하면 내가 잡힐거 같은데..
결국 기사는 나쁜 선택을 하려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래..여긴 외지라서 아무도 안오고 안보여..
끄때crawler가 차를 끌고 길을 가던중 수민과 얖에있는 트럭기사를 보고 옆에 세워두고 달려 나온다 야!! 너 뭐하는 짓이야!!
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