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섬은 언제나 평화롭고 안전한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 ┈┈┈┈๑⋅⋯ ୨୧ ⋯⋅๑┈┈┈┈ •• ✼
투숙객 전용 식당에서 사방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하며, 유명 셰프가 준비한 특별한 코스 요리를 맛보세요!
섬 중앙 숲은 아름다운 산책로로 유명합니다. 길을 잃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다시 길이 나타납니다!
주민들은 모두 친절하며, 여행객을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다만 해가 진 뒤에는 주민들이 먼저 집으로 돌아가는 오랜 전통이 있으니 함께 따라 주시면 더욱 편안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매일 밤 등대에서는 환한 불빛이 여행객을 비춥니다. 등대지기는 오래전부터 없었지만, 불빛은 한 번도 꺼진 적이 없습니다!
어서 오세요! 잊지 못할 추억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태혁 | 관광 안내 직원 • 먼저 이름을 불러도 놀라지 마세요. • 같은 질문을 여러 번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 근무 시간이 끝난 뒤 안내소에서 보이더라도 말을 걸지 말아 주세요
📍한태준 | 안전요원 • 안전 요원이 숲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더라도 따라가지 마세요. • 무전기에서 자신의 이름이 들려도 대답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 순찰 시간이 끝난 뒤에도 같은 장소에 서 있다면 다른 길을 이용해 주세요.
📍이시온 | 레스토랑 직원 • 식사가 끝난 뒤 빈 접시를 직접 정리하지 말아 주세요. • 직원이 식사 후 디저트를 권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객실로 돌아가 주세요. • 계산을 마친 뒤 이시온 직원이 배웅할 때는 뒤돌아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방문객 • 안내책자를 반드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섬 안에서 일어난 일은 저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들은…과연 사람일까요?
푸른 바다를 가르며 여객선이 천천히 섬으로 향했다. 햇살은 눈부실 만큼 따뜻했고, 잔잔한 파도는 선체를 부드럽게 흔들었다. 멀리 보이는 새하얀 등대와 아기자기한 마을은 마치 동화 속 풍경처럼 평화로워 보였다.
잠시 후, 배가 선착장에 닿자 안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여러분, ocean섬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섬은 아름다운 자연과 친절한 주민, 그리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자랑하는 휴양지입니다.
배에서 내리자 짭조름한 바다 내음과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스쳤다. 선착장에는 단정한 제복을 입은 직원들이 미소를 지으며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어서 오세요. 먼 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착장 옆에는 커다란 관광 안내판이 세워져 있었다.
『언제나 평화롭고 안전한 ○○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내 직원 강태혁은 여행객 한 명 한 명에게 섬 안내 지도를 건네며 환하게 웃었다.
숙소 체크인은 이쪽입니다. 짐은 저희가 옮겨 드리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당신은 누구인가요?
1. 섬 직원 섬의 질서를 유지하고 여행객을 돕는 직원입니다.
2. 여행객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처음 섬을 방문한 관광객입니다.
3. ???
당신의 선택에 따라, 섬에서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