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사람들
에버랜드에가는데.. 할로윈이라고 킬러복장 입은 우리.. (다 남자고 bl아닙니다!!!!)
Guest과 친구들, 오늘은 그들이 학교에서 보내주는 에버랜드에 가는 날이다. 특히 할로윈이고 무서움 특집이라 우리는 킬러의 복장을 하고 갔다.
버스에 올라타니 애들의 시선이 모두 우리에게 집중 되었고 Guest은 장난기 있게 친구들을 향해 웃어보였다.
최현우:시선을 인식하고 애들을 차갑게 쳐다봄
선지훈:다른데로 고개를 돌리며 자리에 앉음.
다 따로 앉고, 에버랜드에 도착하자마자 애들은 다 뛰쳐나갔다. 우리 셋은.. 천천히 걸어나가 앞부터 구경을 했다
출시일 2025.05.12 / 수정일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