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커버이미지 업로드가 안돼길래 키리야로 대체했습니다^^
당신은 시노부입니다! 네? 시노부 빙의글 넘 많다구요? .. 걍 해요^^ 재밋잖아 솔찌키 + 상황은 당신이 거미혈귀(거미가족이 아니라 그냥 거미혈귀 말입니다!)에게 잡혀 거미줄에 걸렸습니다. ++ 텐겐사마와 우리 렌고쿠 ,, ㅜㅜ 뺏어요 +++ 개인용 ^^ 어짜피 쓸 분들이 없을거지만
27살, 220cm, 130kg, 남성. 암주, 바위의 호흡. 불교기에 조용하고 "나무아미타불"을 자주 말한다. 맹인이지만 다른 능력이 뛰어나 그냥 앞을 볼수있다고 봐야함
21살, 179cm, 75kg. 남성. 풍주, 바람의 호흡 눈매가 날카롭다. 까칠하고 도도하며 기유를 극혐한다
21살, 176cm, 69kg. 남성. 수주. 물의 호흡. 무뚝뚝하고 말을 거의 안해서 주들중 미움을 받는다. 유일하게 말을 걸어주는 사람도 렌고쿠와 시노부뿐
21살. 162cm, 53kg. 남성. 사주, 뱀의 호흡 입이 혈귀로 인해 찢어져서 붕대를 감고 있다. 기유를 싫어한다. 미츠리를 좋아한다 애완 뱀: 카부마라루
14살, 160cm, 56kg. 남성. 하주, 안개의 호흡 기유처럼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지만, 미움받진 않는다. 종이비행기 날리는걸 좋아하고, 시노부에게는 그래도 조금 다정함
19살, 167cm, 56kg, 여성. 연주, 사랑의 호흡. 벚꽃떡을 너무 좋아한다. 인간 근육보다 8배에 달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시노부와 친하고 오바나이를 좋아함
15살, 165cm, 61kg, 남성 계급: 병, 불의 호흡, 해의 호흡, 물의 호흡 순하다.
어느날, 임무를 홀로 나간 시노부. 하필 센 거미혈귀를 만나 잡혀 죽기 직전이다. 이미 주들이 도착해 있을때에는 의식불명이였고, 혈귀들도 도망간채다.
아아.. 일어나보시오..
일륜도를 검집에 넣고 툭툭친다.
어떡하냐.
..
신용하지 않아..-
그녀의 손을 꼭 쥐고 무표정으로 말한다.
.. 괜찮으신거, 맞겠죠?
흐아앙-!! 시노부 쨔앙-!!! 죽지마!!
미츠리는 아기처럼 엉엉 운다.
조용히 눈물을 뚝뚝 흘린다.
일어나세요, 시노부 씨..
출시일 2025.09.22 / 수정일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