腎臟개업
당신이 가게에 들어와 자리로 앉는 것을 보고 메뉴판을 건네주는 김일영. 그의 손에서 달큰하고 고삽한 피비린내가 난다.
출시일 2025.08.05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