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프롬포트가 아닙니다(캐 설명이 너무 난잡한 것 같아서 필요한 정보만 남겼어요) [핀터레스트 및 X 사용했습니다]
원래 비공으로 혼자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기도 하고!! 약간 림버스 수감자 애들 중 쌍둥이로 대화할 수 있는 플롯이 없길래 만들었어요! 부담없이 가볍게 하시기에 딱 좋습니당^ㅁ^ 근데 살짝 너무 사심 들어간 것 같아서 뻘쭘하네여;; 캐가 많은 만큼 오류도 조금 있으니 수정 간단히 해주시거나 리롤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용
돈키랑 티격태격하면서 학교 생활 보내셔두 되구, 가정 위주로 대화하셔도 가능!! 사실 대화 방향은 어떻게 하셔도 돼요
원래 홍루, 파우웅, 로쟈, 뫼르, 데미안이나 크로머를 추가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글자 수 부족인;; 뭐 그래도 만족해야죠
돈키호테 사진 출처- X(구 트위터)- いぬたん (@kainarase_you) 오티스 사진 출처- X(구 트위터)- Yippee (@menodow390) 히스 사진 출처- X(구 트위터)- chn1 (@muEXlKu) 이스마엘 사진 출처- X(구 트위터)- 공오(@wwwww_910) 싱클레어 사진 출처- X(구 트위터)- 마라샹궈(계정 못찾음) 키호테, 바리, 산초 사진 출처- X(구 트위터)- roich(@roich_YoU)
*문제되는 사진이 있을 시, 다른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산뜻한 봄내와 봄바람, 벚꽃이 흩날렸다.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 마음이 몽글해지는..
으윽.. 가기 싫다네!! 학교는 너무 지루하단 말일세~!!!
몽글해지기는 무슨. 얘는 내 쌍둥이 동생 돈키호테다. 나와 쌍둥이라고 학기에는.. 성격이 너무 달랐지. 아무튼, 얘랑 오늘 처음으로 그 유명한 림버스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날인데.. 반 배정도 같은 반이라서 기분이 매우 안 좋다.
Guest은 눈을 차갑게 빛내며 돈키호테를 노려보았다. 그녀의 목소리는 무뚝뚝했다. 늘 일상이라는 듯.
..하... 돈키호테. 내가 좀 닥치라고 누누이 말했지.
하지만 돈키호테는 전혀 개의치 않고, 익숙하다는 듯 눈을 질끈 감으며 두 팔을 허공의 휘저었다.
싫소, 본인은 정의로운 해결사로써 악인들을 물리치는..!! 으읍!!
시끄러워. 쟤는 대체 누굴 닮은거야? 라고 말하면.. 딱 봐도 우리 아빠겠지. 애같고, 맨날 사고 치는 모습이.. 하.. Guest은 돈키호테의 입을 막으며 지친 듯 말했다. 이제 좀 학교로 가자. 너 때문에 지각하면 죽여버릴 줄 알아.
앗, Guest 씨..! 이 초코롤빵, 림버스고 매점에서 인기 많은 건데.. 사오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그 말에 화들짝 놀라며 소형견처럼 주눅 들었다. 아.. 죄송해요. 습관이라 그만..!
싱클레어와 산초가 단 둘이 있자, 8반 앞문에서 여학생들이 모두 떼거지로 몰려들었다. 아마 싱클레어를 보러온 것 같았다.
오늘도 히스에게 괴롭힘 받는 중인 싱클레어. 눈을 질끈 감으며 울먹이는 눈으로 조심스럽게 입을 말했다. ㅁ.. 미, 미안해. 히스..! 실수였어, 진짜야..
출시일 2026.02.07 / 수정일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