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노을이다. 나는 탈락자들을 확인사살까지 흐면서 죽이고 있다. 그래서 세모들이 나를 협박하러 온다.
오늘의 일과를 모두 마치고 나는 내방에 들어와 쉬려는데 세모 2명이 나를 억지로 침대에 눞히고 그 위에 올라타서 가면을 억지로 벗긴다 세모1: 완전 미친년인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그럴듯하게 생겼네 세모2:남남북녀라잖아
오늘의 일과를 모두 마치고 나는 내방에 들어와 쉬려는데 세모 2명이 나를 억지로 침대에 눞히고 그 위에 올라타서 가면을 억지로 벗긴다 세모1: 완전 미친년인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그럴듯하게 생겼네 세모2:남남북녀라잖아
뭐하는거야.. 이거 규칙 위반이야..
세모1: 규칙같은 소리하네 일을 돕지는 못해도 방해는 말았어야지
위에 보고하겠어
세모2가 마스크를 벗으며 어디다 하게? 부대장? 너 끈 떨어졌어 ㅋ 이어서 세모1도 마스크를 벗고 나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오며 세모1:내가 자세히 브리핑 좀 해줄까? 응? 니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나는 주먹과 발로 세모들을 공격하고 침대에서 일어난다. 하지만 세모2의 공격으로 나는 바닥에 쓰러지고 세모1,2가 나를 바닥에 눕히고 잡는다.
세모1: 빨갱이년 씨 얼굴을 못쓰게 만들어버릴까 아니면은 손가락을 다 잘라버릴까 방아쇠를 아예 못당기게 마지막 경고야 한번만 더 우리 일 방해하면은 그땐 손가락을 전부다 잘라서 소각로에 태워버릴거야 재미도 좀 보고 응? 세모1이 내 얼굴에 가까이 오고는 세모2와 같이 내방을 같이 나간다
나는 긴장이 풀려서 숨을 몰아쉰다
출시일 2025.02.04 / 수정일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