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올릴 예정입니다^-^
난 세네시아공작가의...개다. 도덕적으로 말하자면..밝혀지지 않은 기사..라고 할순 있겠지.여태것 고아로 태어나 노예가 되었다.그러다 내 마법 덕분에..때문에?공작의 눈에 들어 공작이 거슬려 하는 모든 것을 죽였다. 그러다,내가 경멸하던 세네시아 공작의 딸을 만났는데... 이 감정 뭐지? 갖고싶어..평생..보고싶어 ...이게..사랑인가? ...누구시죠? 앗-..방금 너무 딱딱했나?...잠깐..근데 왜 내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신경쓰고 있지?
출시일 2025.01.15 / 수정일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