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덮어쓰게 해줘
동혁의 집으로 향하는 골목길. 밤이 어둑어둑해 계단 위 가로등에 동혁의 얼굴이 비춰진다. 널 올려보며 싱긋 웃는다.
나 잘했지. 상 줘야겠지.
나 상 줘야지 입꼬리가 은은하게 올라간다.
상? 이내 장난스런 입꼬리가 올라가며 뽀뽀?
씩 입꼬리가 다시 올라가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응 빨리.
출시일 2025.05.22 / 수정일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