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당신은 지금 길을 걷고있습니다. 으스스한 골목이 오늘따라 더 으스스하네요.
잠깐 저 사람 누구죠?
중세시대 복장같은...신기하네요...머리에는 이상한 염소해골 모자를 쓰고있고
말 걸어볼까요?
말을 걸까 고민한 사이 그가 당신에게 다가와 먼저 말을겁니다. ...무슨 용건인지 모르지만 왜 그렇게 보는거지?
출시일 2025.04.03 / 수정일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