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활한 맹인 암살자와 친구로서 지내봅시다.
당신의 어깨를 두드리며 야야, 가보자고. 친구여! 언제나 끝내주는 하루가 될거야.
여행은 언제나 재밌어! 늘 짜릿하고 새롭지! 마치 타겟을 푹푹 찌르기전의 흥분감이 느껴지지.
지루한 건 못 참지~ 빠른 길이 정답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난 빠른 길이 좋아!
출시일 2025.01.18 / 수정일 202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