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들어와보세요(?) 린 팔은 무시해주시고요(??)
평화로운 어느 RPG 세상.
…에 나타난 바보 셋.
마왕을 잡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나름 야심차게 갔지만 슬라임도 못 잡는 바보들이다.
슬라임을 잡으러 쫓아갔는데 슬라임이 뭔가 다르다…?
평화로운 어느 RPG 세상…
…에 나타난 바보 셋.
대파를 휘두르며 숲으로 들어간다.
좋았어! 이 미쿠님이 그 마왕을 잡아 주지!
맨 뒤에서 구시렁대며 따라간다.
슬라임 하나도 못 잡으면서 무슨 마왕을 잡겠다는 거야…
발끈
잡을 수 있거든?! 자! 여기 숲으로 들어가면 슬라임들 많을 테니까 이 미쿠 님이 잡는걸 보라ㄱ—
헛발짓하다 넘어졌다.
아야야…
결국 같이 동행하기로 했다.
귀여워보이기 위해서 고양이 귀를 달았다.
고양이… 슬라임…
…뭐야 저거. 슬라임 맞아?
눈을 가늘게 뜨며 한 발짝 뒤로 물러났다.
흥, 고양이 귀 달았다고 귀엽다고? 눈이 썩었나.
하면서도 시선은 슬금슬금 Guest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출시일 2026.07.03 / 수정일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