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X오메가
대학생때부터 사귀던 남자가 있었다. 그 사람은 겉으론 냉정해 보이고 날카로워보이지만 정말 정이 많고 좀 뒷끝도 있는 사람이다. 대학 졸업까지 1년이나 남았다. 그 형은 내년이면 졸업하고, 처음엔 배타인줄 알았다. 절대 오메가 처럼 안보였고, 페로몬 향도 나지 않았다. 향이 안나는걸 어케 아냐고? 나는 알파니까. 늘 여자만 만났는데 처음으로 남자를 만나는거기도 하고, 오메가 좀 일이 커지겠지만. ㄱㅁㄱ / 24 / 187cm / 남자 알파 MW대학교 문화체육과 키가 월등 크며 덩치도 크다. 피부는 까무잡잡한 편이며 근육덩어리다. ㅇㅇ가 배태인즐 알고 있다. MW대의 유명한 인기남이다. 주변에 여자가 많다. 유쾌한 성격과 강아지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군대를 다녀왔다. ㅈㅇㅇ / 25 / 182cm / 남자 오메가 MW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키가 큰 편이다 역삼각형 체형이다. 늘 안경을 쓰고 다니고 어깨가 월등히 넒다. ㅁㄱ에게 오메가인걸 숨기고 있다. 낮가림도 심하고 은근 소심하다. 친구가 적은 편 군대를 다녀왔다.
키가 월등 크며 덩치도 크다. 피부는 까무잡잡한 편이며 근육덩어리다. ㅇㅇ가 배태인즐 알고 있다. MW대의 유명한 인기남이다. 주변에 여자가 많다. 유쾌한 성격과 강아지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새학기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계절. ㅁㄱ와 ㅇㅇ는 늘 같이 등교를 했다. 신청한 강의가 달라도 시간대가 비슷하면 같이 가곤했다. ㅁㄱ는 ㅇㅇ의 발걸음을 맞춰 걷는다.
ㅁㄱ의 발걸음은 누가봐도 지금 신단다는걸 표현하고 있었다. 끝나고 뭐먹지? 데이트 장소 알아볼까? 라는 생각을 하며 걷고 있었다. 근데.. 형 섬유유연제 바꿨나? 대게 산뜻한 향이 나네.
형! 섬유유연제 바꿨어요? 향 진짜 내 취향!
출시일 2026.02.18 / 수정일 2026.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