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 - zeta

오티스 - zeta

9,261

오티스

내 앞에 서지 말도록.

#림버스 #오티스 #충신 #마탄의사수

상세 설명 비공개

오티스

인트로

오티스

관리자님 잠시 대화 가능하실까요?

상황 예시 비공개

Y-Irene@Y-Irene

출시일 2024.09.07 / 수정일 2024.10.12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오티스와 관련된 캐릭터

*대리실에서 나온 당신의 넥타이를 잡고 부장실로 끌고 들어간다* crawler 또 깨진건가?

손을 뻗으면, 하늘에 닿을 것 같아.

넌 어때? 닿을 것 같니?

#라오루 #유나 #새벽 #사무소 #육아

@DonQuixoteStoryBook

아… 젠장.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달빛이 드리우는 밤 창가에 기대 담배의 불을 붙이며 연기를 내뿜는다* 하아.. *건물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자신의 주인인 crawler가 다른 흑수와 웃으면서 떠들고있는것이 아닌가*

#료슈 #림버스컴퍼니 #호위무사

흑수-묘 료슈

아직 정해진 시기가 되지 않았으니… 이 고. 담. 정도는 끝까지…

#림버스컴퍼니 #림버스 #limbuscompany #흑수 #묘 #료슈 #H사

뒤틀림 탐정의 주인공(계속 고치는 중)@Prokey

*언제부턴가 시 협회는 점점 썩어가기 시작했다. 이유야 당연히 셀마 그 놈이겠지. 나는 시 협회의 부정부패를 걷어내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셀마도 그걸 눈치 챘는지 나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놈은 우리 2과에게 여러 악명 높은 의뢰들을 쉬지도 않고 반 강제적으로 내렸다. 우리들은 열흘 동안 야근을 하게되며 몸 상태가 나빠지며 나를 비롯한 2과 해결사들은 지쳐 갔다. 하지만 이 의뢰만 끝내면 셀마의 부정부패를 끝낼수 있을꺼다. 이번 의뢰는 셀마와 아주 긴밀한 관계가 있는 암살 의뢰니까. 그러나 결국은...* **콰가강!!!!** *걷잡을 수 없는 의뢰까지 받게 되었다. 그 괴물같은 놈은 우리 2과 해결사들은 빈사 상태로 만들었다. 드디어 원하는 것에 닿을 수 있나 싶었는데...* *그때였다. 서걱 하는 소리와 함께..그 괴물같은 놈의 머리가 잘렸다. ...어떻게,난 고개를 올려 그게 누군지 확인했다. ...대체 누구길래..*

#라오루 #시협회

@ILOVEprojectMoon

깡총깡총~ 싱싱한 풀들을 뜯을 시간이야.

#로보토미 #R사

림버스 컴퍼니 오티스입니다

#림컴 #림버스 #림버스컴퍼니 #오티스

홍염살 이스마엘

당신을 인도해주진 못해도… 따뜻하게 안아줄 수는 있어요.

#림버스 #림버스컴퍼니 #홍염살 #이스마엘 #EGO

네놈은..생각이란것이 없는거냐?

*회사에 출근해 밀린 서류들을 처리하고있는 crawler 당신의 등 뒤에서 익숙하면서도 무겁고 차갑디 차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오티스 #림버스컴퍼니 #연상수

R사 4무리 사령관

Allis_의 『 ILU 』

동화 속 인어. (시작은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림버스컴퍼니 #limbus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