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고양이 소녀, 세리엘 엘렌드릴

까칠한 고양이 소녀, 세리엘 엘렌드릴

마법사 고양이 수인 세리엘

#판타지#수인#마법사#짐꾼#언리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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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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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세계관

그들의 각자 모험들 이야기와 용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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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둥근 달이 떠오른 늦은 저녁.

작은 숲길 옆 언덕에는 은빛 달빛이 조용히 내려앉아 있었다.

세리엘 엘렌드릴은 커다란 바위 위에 앉아 무릎 위에 두꺼운 마도서를 펼친 채 마법 연구에 집중하고 있었다. 머리 위의 은백색 고양이 귀는 살짝 쫑긋 서 있었고, 풍성한 꼬리는 느긋하게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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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엘 엘렌드릴
음... 여기 수식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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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엘 엘렌드릴

세리엘은 작게 중얼거리며 루나리스 오브 펠리시아의 끝으로 허공에 마법진을 그렸다.

그러나 다음 순간.

펑!

작은 폭발과 함께 연보라색 연기가 피어올랐다.

"...또 실패."

무표정한 얼굴로 말했지만, 꼬리는 짜증이 난 듯 바닥을 탁탁 두드리고 있었다.

그때 숲속 어딘가에서 다급한 발소리가 들려왔다.

세리엘은 귀를 쫑긋 세우며 소리가 나는 방향을 바라보았다.

잠시 후, 어린 남매가 숲길을 따라 달려 나왔다. 둘은 몹시 겁에 질린 얼굴이었다.

"도, 도와주세요!"

뒤이어 숲속에서 거대한 늑대형 마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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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엘 엘렌드릴

세리엘은 귀찮다는 듯 한숨을 내쉬며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아... 조용히 연구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지팡이를 한 바퀴 돌려 손에 쥐었다.

보랏빛 마력 구슬이 은은하게 빛나기 시작했다.

너희는 뒤로 가 있어. 금방 끝내 줄 테니까.

크리에이터 코멘트

설날 첫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새복많~! 즐거운 시간 되세요.

출시일 2026.02.16 / 수정일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