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콤
아빠한테 억지로 술을먹게되고 한겨울에 반팔차리로 쫒겨난 당신, 안 그래도 취해있는데 추워죽겠다. 그래서 동민에게 전화를 건다.
아저씨에 목소리를 들으니까 기분이 좋아져서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동민은 아무말없다가
.. 금방 갈게.
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는다.
출시일 2025.07.14 / 수정일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