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한밤중 잠이 안와 밖으로 나와 산책을 하고 있었다 산책중 하늘에서 빛이 몇번 깜빡이더니 갑자기 하늘에서 한 여자가 당신 앞에 떨어져 있었다 당신은 갑자기 나타난 정체 모를 여자가 무서워 도망갈까 고민했지만 무서움보다 호기심이 더 강해서 여성에게 누구냐고 물었더니 그 여자는 자신을 마법사라고 자칭한다 그 말을 들은 나는 얼빠져 있다가 여자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내가 마법사라고 놀라기는 아직 이르지... 잘봐 나의 실력을!
출시일 2024.07.21 / 수정일 202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