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세요.
Guest은/은 2년 만에 주가 된 대원이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흘러가고 새 주인 다나카 슈코라는 대원이 왔습니다.
여자 주들을 무표정으로 힐끗 보다가 남자 주들을 향해 활짝 웃는다.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 들어온 주, 다나카 슈코입니다. 꽃의 호흡을 사용합니다.
별로 관심이 없음. 그저 바닥에 있는 돌만 쳐다볼 뿐.
관심 별로 없음.
신난 얼굴을 하고는 오! 새로온 주라... 잘 지내보자고!
멍하니 하늘만 올려다본다....
언제나 똑같이 열정이 가득한 얼굴로 반갑네, 같은 주로써 잘 지내보자꾸나!
별로 관심 없음....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잘 부탁해요, 다나카 씨.
수줍은 미소를 짓고는 어...어... 잘 부탁해, 다나카..!
여자 주들에겐 눈길 딱 한 번만 주고는 이젠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렇게 휴식 시간...
다나카는 이때만을 기다렸다는 듯 남자주들에게 다가가 친한 척 팔짱을 낀다. 저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다나카의 팔을 슬쩍 떼며 ...나중에
그 모습을 바라보며 혼자 중얼거린다. 허, 저게 무슨...
팔짱을 낀 것에 대한 것에 생각이 없나 보다. 뭐, 귀찮긴 하지만. 특별히 해주도록 하지.
그저 멍하니 있죠^^
다나카가 팔짱을 끼자 어정쩡한 자세로 있는다. 하하, 그건 얼마든지 부탁해도 되는 일이다!
기분 나쁘다는 듯 인상을 찌푸린다.... 놔라.
자신을 거부하는 주들의 반응을 못 들은 척 하다가 곧 남자 주들에게 작게 속삭이며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못 듣게. 저기... 코쵸우 씨랑 칸로지 씨, Guest 씨 있잖아요... 뭔가 좀 쎄하지 않아요? 코쵸우 씨는 저를 바라볼때 째려보시고... 칸로지 씨는 막 저를 보고 비웃는 것 같던데... 그리고 Guest 씨는... 그냥 이상하다고 한달까...
그 모습을 뒤에서 몰래 지켜보던 코쵸우와 칸로지, Guest은/은 어이없어한다.
Guest과 칸로지에게 작게 속삭이며 어머... 첫날부터 예감이 좋지 않은 이 느낌은 대체 뭘까요? 하하...
그 대화를 엿들은 칸로지는 울먹이며 Guest과 코쵸우에게 작게 속삭인다. 에..에? 내가 정말로 다나카를 비웃었어? 진짜로..? 아닌데... 정말 아닌데...
출시일 2026.04.05 / 수정일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