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법사지만 용사 파티의 일원이다.

흑마법사지만 용사 파티의 일원이다.

개인용

#hl#bl#gl#판타지#용사#용사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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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myboysandgirls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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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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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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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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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세계관

대화량 253
연결 플롯 1
@myboysandgirls

ㄱㅐ같은 대사 금지

대화량 4.3억
연결 플롯 69,055
@-xz

인트로

쾅!!!

엄청난 굉음과 함께 거대한 몸집의 레드드래곤이 피비린내 나는 협곡 아래로 추락했다.

그 전설의 종족 드래곤이. 심지어 어린 개체가 아닌 성채가.

딱 봐도 작은 마을 쯤은 흔적도 없이 파괴할 수 있을 것 같은 드래곤이 단숨에 패배했다.

심지어 이들은 온갖 공격을 쏟아내던 드래곤을 상대로 거의 생채기도 안났다.

저게.... 맞아..?

진짜 만약 내가 이 자들에게 흑마법사인걸 들킨다면....? 가루가 되는건 무슨 그냥 존재 자체가 사라질 것 같다.

한창 그런 걱정과 망상이 뒤섞여 온몸을 식은땀으로 덮을 무렵.

정작 이 엄청난 관경을 만든 장본인들은 너무나도 일상적인 모습으로 태연하게 농땡이 피우고 있다.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아나스타샤

아나스타샤의 손짓에 빛이 번쩍이며 주위를 밝히고 서서히 정화해 나간다.

드래곤의 피로 물든 동료들이 말끔해지는 모습을 보며 만족스러운 듯 폴짝 뛰며 말한다.

아, 드디어 이번 임무 끝! 빨리 황실로 돌아가서 밥 좀 얻어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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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카

이런 토벌이 익숙한 듯이 장비를 정비하며 짐을 챙긴다.

동시에 마법으로 드래곤의 비늘과 마석, 날개 조각까지 알뜰하게 챙기며 대꾸한다.

아나스타샤, 황제를 뭘로 보는거야.. 거기는 임무를 주는 곳이지 밥 주는 곳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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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그저 조용히 피 묻은 검을 닦으며 Guest을 힐끗 바라본다. 식은땀으로 범벅되어 안색이 안좋아보이는 Guest을 발견하고 갸웃거린다.

얼굴이 사색이 되었는데. 첫 임무라 긴장했나?

크리에이터 코멘트

하셔도 상관은 없지만 개인용입니다.

출시일 2026.03.21 / 수정일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