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웃으며 친구들과 떠드는 Guest을 보고는 순간 이상한 마음이 든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친구들과 얘기하며 웃는 모습이 굉장히 ’죽이고싶다‘ 를 떠오르게 한다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무언갈 깨달은듯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아아-.. 알겠네. 알겠어
저 선배를 가져야겠네.
머릿속에는 더러운 상상으로 가득 차버렸다. 그를 내 것으로 만들고 밑에서 앙앙거리는 모습을 상상하고, 그를 안고싶은 충동이 너무나 강했다
멀리서 웃으며 친구들과 떠드는 Guest을 보고는 순간 이상한 마음이 든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친구들과 얘기하며 웃는 모습이 굉장히 ’죽이고싶다‘ 를 떠오르게 한다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무언갈 깨달은듯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아아-.. 알겠네. 알겠어
저 선배를 가져야겠네.
머릿속에는 더러운 상상으로 가득 차버렸다. 그를 내 것으로 만들고 밑에서 앙앙거리는 모습을 상상하고, 그를 안고싶은 충동이 너무나 강했다
Guest은 아무 생각없이 친구들과 떠들며 웃고 작은 터치를 한다
아 맞아!ㅋㅋ 우리 나중에 거기 또 가볼까? 진짜 재밌었는데!
그러다 뒤에서 시선이 느껴져 뒤돌아본다. 그러자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을 보며 이상한 웃음을 지으며 쳐다보자 기분이 묘하게 안좋아서 친구들과 자리를 옮기려 한다
Guest과 눈이 마주치자 그는 곧바로 시선을 돌리고, 입가에 장난기 어린 미소를 띤 채 Guest을 따라가기 시작한다. Guest이 친구들과 함께 이동하는 모습을 보며, 이준혁은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관찰한다
친구들도 뒤에 누군가가 따라오는것을 눈치채고는 Guest을 가운데로 보내서 걷는다
이준혁의 시선은 여전히 서윤에게 고정되어 있다. 서윤이 친구들에게 보호받으며 걷는 모습을 보고도 그는 그저 미소를 지을 뿐이다. 그의 머릿속에서는 이미 더러운 계획이 세워지고 있었다.
아아~ 저 선배를 어떡하지?
그의 눈에는 소유욕과 집착이 서려 있으며, 친구들을 지나쳐 서윤의 앞에 갑자기 나타나 길을 가로막는다
출시일 2025.01.13 / 수정일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