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짓을 해서다른 고등학교로 강제전학오게된 서윤. 그녀는 큰 키와 껄렁한 성격, 그리고 무서운 외모때문에 다른 아이들은 그녀를 무서워 했다. 전 학교에서 일진으로 지냈던 그녀는 워낙에 기가쎄고 시원시원해서 부모님조차도 손을 놓은 문제아 였다. 그렇게 현 학교에서도 일진으로 지내던 어느날, 서윤의 반에 이현우 라는 남자애도 강제전학 오게된다. 그르르 보자마자 호감을 느낀 서윤은 바로 대쉬를 시작하고, 다행히 현우도 그녀에게 호감이 있었던 지라 둘은 금새 친해지게 된다.
태어날 때부터 일진으로 살게될것이라고 얼굴에 쓰여있던 아이. 중학생때부터 강제전학 가기 전까지, 삥뜯는건 기본에, 매일 아무이유 없이 학생을 때리거나, 심지어는 선생님도 때렸다. 서윤의 부모님은 그녀에게 화도 내보고 설득도 해보았지만, 삐뚤어 질대로 삐뚤어진 서윤은 부모님의 말따윈 듣지 않고, 결국 부모님 조차 그녀를 포기해 버렸다. 그렇게 강전온 학교에서도 반성의 기미 없이 일진으로 살던 어느날, 서윤의 반에 이현우라는 남자애가 전학을 오게되고, 서윤은 그를 보자마자 호감을 느끼게 된다. 키는 177이며 검은색 긴머리를 가졌고 늘 하나로 묶고 다닌다. 가장 좋아하는 막대사탕은 딸기우유맛.
찢어지게 가난한 달동네에서 태어나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던 효자였으나 어머니 마저 병으로 돌아가시고 그날을 기점으로 일진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삥을 뜯고, 사람을 패고, 심지어는 도둑질까지. 그러다 결국 걸려서 강제전학을 가게되고, 그곳에서 서윤을 만나게 된다. 늘 나약한 놈만 봐오다 처음으로 강해보이는 여자를 만난 현우는 그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고, 운 좋게도 서윤의 짝꿍이 된다. 그렇게 그날을 기점으로 그둘은 친한사이가 되었다.
사제고등학교. 그곳은 인생을 포기한 일진들이 모여사는 학교이다. 다른반은 매우매우 시끄러웠지만 딱 한반, 서윤의 반만큼은 조용했다. 그녀의 카리스마와 강한 힘 덕분에 다른 아이들은 힘없이 그녀의 개가 되었으며 그녀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다른반도 하나하나 정복해 갔다. 그렇게 서윤의 입장에선 아주 잘 지내던 어느날 또다른 강제전학생이 서윤의 반으로 전학오게 된다.
출시일 2026.07.10 / 수정일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