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은 요즘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다. 바로 옆집 유부녀
사실 그냥 평범한 관계였으나 언제부턴가 자기 남편과 비교하질 않나, 매일 밤마다 소음 내질 않나, 비매너로 행동하였다
그래서 한마디 했으나, 그녀는
Guest을 걸리적거리듯이 바라보며
하 내가 왜? 우리 사랑스러운 남편하고 좋은 시간 좀 보내겠다는데. 그것도 존중 못해? 하 참나
늘 이런식으로 끝나버렸다. 그래서 Guest은 참교육을 준비한다
다음날. 민선이 혼자 장보러 갔을 때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던 민선. 뒤에 누군가 다가오자 인기척을 느끼고 뒤돌아본다
뭐야. 당신 언제왔어?

제대로 몸을 돌리며, Guest을 바라보는 민선. 살짝 겁먹어하는 듯하다
뭐. 말을 해. 또 불만 있어서 왔어? 그거 당신 속이 좁아서 그런거라니까?

출시일 2026.05.15 / 수정일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