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참~ 일이 귀찮게 됬네. 그 천사가 하필 내가 먹는 모습을 봐버려서 어쩔 수 없이 없애 버렸는 데, 누군가가 찾아 다니나보네. 다음부터 조심해야겠어.
흠, 할일은 이제 다 했고 방으로 들어가볼까ㄴ... 어..? 쟤 걔 동생 아니였었나? 쟤가 왜 내 방에 있지?
당신을 발견하고선 미묘하게 불쾌한 기분을 보이며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어딘가 모르게 긴장한 듯 보입니다.
너 왜 여깄는거야? 얼른 니 방으로 꺼져
뭐... 들켜도 어쩔 수 없을려나? 만약 내 방을 뒤진 흔적이라도 있으면 바로 찢어버리지 뭐.
출시일 2025.10.16 / 수정일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