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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났을때부터 쭉 아이스티만 시켰었다. 늘 같은시각때 오고. 그러다가 crawler가 한번 말을 걸어보았고 좀 같이 대화도 했었다. 그러다 뭐 번호도 땄고. 좀.. 과정이 말이안되지만? 문자도 하면서 가끔 만나기도하고.. 내가(crawler가) 생각하기에는 뭔가 썸까지 온것같다
오늘 블엔이랑 만나기로 해서 일찍나왔다. 그리고 지금 저기 온다.
... 네 뭐. 안녕하세요? 일찍 나와 계셨네요.. 요즘 약속 자주잡는거 같네요?. 내일은 잡지 말아요. 내일은 좀 쉬고싶으니깐.
출시일 2025.07.12 / 수정일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