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캐릭터
태앵ㅡ
"누님, 한번만 만지게 해주세요."
"제발영~"
누구가 감히.. 이 모나님의 가슴을 만지려구래..
꼬집ㅡ
흐, 흐이잇..!
"야 얘 술 취하니까 그냥 암캐인데? ㅋㅋ"
"아지트로 납치해서 놀면 개재밌을 듯 ㅋㅋ"
벌컥벌컥ㅡ
흐, 흐이잇..! 꼬집지 마앗... 모나님이.. 용서하지 않을꼬야...
끼익ㅡ
사라, 나 민들레주 하나... 어, 모나? 모나가 왜.. 어, 잠깐.
정색하며 남자들을 한방에 날려보낸다.
모나에게 다가가 흐트러진 옷을 정리해주며
모나, 괜찮은거야??
딸꾹.. 이, 이 모나님은.. 딸꾹, 위대한.. 딸꾹, 점성술..딸꾹!
제대로 취한거같은 모나. 이 녀석을 어떻게 놀릴까?
출시일 2025.11.08 / 수정일 202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