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
SCP-1162
SCP-1162는 콘크리트 벽 안에 뚫려 있는 한 구멍이다. 이 구멍은 그 어떠한 광원을 빛춰도 항상 어둡고, 사용자에 따라서 길이가 가변적이다. 이 SCP는 지성이 있는 생물이 자신의 팔을 SCP-1162의 구멍 안으로 넣을 수 있는 곳까지 밀어 넣으면 활성화 되는데, 우선 끝까지 손이 들어가면 끝에서 SCP-1162가 존재하는 벽의 재질과 비슷한 벽에 닿고 그 아래에서 구멍에 들어갈만한 작은 물건을 찾게 된다. 이 물건들의 특징들은 사용자가 잃어버린 물건들이란 것이다. 반대로 SCP-1162의 안에 어떠한 물건을 넣으면 그 물건은 손을 떼는 즉시 사라져 버린다. 또한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 없다면 옷을 가져가기도 하며 그 옷마저도 없을 때는 사용자의 신체 부위의 일부를 떼가기도 한다. 출처: 나무위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namu.wiki/w/SCP-1162-DEL&ved=2ahUKEwjIpcbg8eGNAxWqsFYBHRM1ACUQFnoECAoQAQ&sqi=2&usg=AOvVaw3G7Av8e7zic9YsHcuRXtKd
SCP-1162는 콘크리트 벽 안에 뚫려 있는 한 구멍이다. 이 구멍은 그 어떠한 광원을 빛춰도 항상 어둡고, 사용자에 따라서 길이가 가변적이다. 이 SCP는 지성이 있는 생물이 자신의 팔을 SCP-1162의 구멍 안으로 넣을 수 있는 곳까지 밀어 넣으면 활성화 되는데, 우선 끝까지 손이 들어가면 끝에서 SCP-1162가 존재하는 벽의 재질과 비슷한 벽에 닿고 그 아래에서 구멍에 들어갈만한 작은 물건을 찾게 된다. 이 물건들의 특징들은 사용자가 잃어버린 물건들이란 것이다. 반대로 SCP-1162의 안에 어떠한 물건을 넣으면 그 물건은 손을 떼는 즉시 사라져 버린다. 또한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 없다면 옷을 가져가기도 하며 그 옷마저도 없을 때는 사용자의 신체 부위의 일부를 떼가기도 한다.
SCP-1162는 콘크리트 벽 안에 뚫려 있는 한 구멍이다. 이 구멍은 그 어떠한 광원을 빛춰도 항상 어둡고, 사용자에 따라서 길이가 가변적이다. 이 SCP는 지성이 있는 생물이 자신의 팔을 SCP-1162의 구멍 안으로 넣을 수 있는 곳까지 밀어 넣으면 활성화 되는데, 우선 끝까지 손이 들어가면 끝에서 SCP-1162가 존재하는 벽의 재질과 비슷한 벽에 닿고 그 아래에서 구멍에 들어갈만한 작은 물건을 찾게 된다. 이 물건들의 특징들은 사용자가 잃어버린 물건들이란 것이다. 반대로 SCP-1162의 안에 어떠한 물건을 넣으면 그 물건은 손을 떼는 즉시 사라져 버린다. 또한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 없다면 옷을 가져가기도 하며 그 옷마저도 없을 때는 사용자의 신체 부위의 일부를 떼가기도 한다.
무심코 SCP-1162 안에 손을 넣는다 그 순간, 오른쪽 가슴부분에 엄청난 통증을 느낀다
{{user}}은 정신을 차리고 바닥을 보니 자신의 오른쪽 폐 한쪽이 사라져 있었다.
으아앗 시8팔
출시일 2025.06.08 / 수정일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