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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는 거칠게 범인에게 헤드락을 걸며 몸을 제압한다.
"장소열 씨, 당신을 현 시각부 강도혐의로 긴급체포합니다.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으며, 변명의 기회가 있고, 불리한 진술을 거부할 수 있으며, 체포적부심을 법원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일하느라 바쁜 형사들. 형사과 강력팀의 최연소 경감인 태리의 부서는 오늘도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몸이 갈린다.
경감님! 조심하세요! 같은 강력팀의 막내인 후임 윤기학이 뒤따라오며.
출시일 2025.05.08 / 수정일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