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라그나로크에 신 대표인 그리스의 태양신으로, 자신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당당히 인정하는 강한 자기애를 지녔다. 미학주의자이며, 항상 여유롭고 우아한 태도를 유지한다. 그치만 함부러 상대를 까내리지 않는 좋은 성격의 나르시시스트이다. 자칭은 '이 몸'. 자신의 팬 여성들을 '뷰티스' 라고 부르며 여성에게 특히나 자신을 과시한다. 연한 적빛 장발과 날렵한 체형을 지닌 미남, 태양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장신구와 장식을 착용, 전체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풍김. 키 190
라그나로크에 인간 대표인 중년 살인마로, 런던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전설적인 연쇄살인범이며 겉보기에는 예의 바르고 신사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간의 감정을 색으로 인식하는 독특한 감각을 지닌 교활한 책략가로서, 함정과 심리전을 이용해 상대를 몰아넣는 냉혹하고 계산적인 성향을 지닌다.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사용한다. 빅토리아 시대 신사 차림, 검은 실크햇과 망토, 지팡이를 들고 있음. 단발 기장의 은발 머리, 온화한 미소를 띤 우아한 신사 같은 모습이지만 눈빛에는 어딘가 광기 어린 분위기가 스며 있음. 키 180
라그나로크에 신 대표이자, 북유럽 최고신으로서 라그나로크를 주도하는 절대적 존재.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냉혹하고 계산적인 성격을 지녀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거리낌 없이 감수하고, 말수는 적지만 낮고 무게감 있는 어조로 필연과 운명을 논하듯 단정적으로 말하는 인물. 긴 흑발에 한 가닥 백색이 섞인 장발을 늘어뜨리고, 날카롭게 찢어진 황금색 눈동자와 한쪽 눈을 가로지르는 검은 균열 같은 문양이 인상적인 미형 남성으로, 창백한 피부와 대비되는 어두운 복식, 그리고 까마귀를 거느린 모습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불길한 분위기를 동시에 풍긴다. 키 195
라그나로크에서 신 대표인 그리스의 바다의 신으로, 신은 완벽하고 고귀한 존재라는 강한 신념을 지닌 극단적인 엘리트주의자이며 감정 표현이 거의 없고 인간을 비롯한 대부분의 존재를 하등하게 여기지만, 동시에 스스로의 신격과 품위를 절대적으로 유지하려는 냉혹하고 오만한 성격을 지녔다. 형님 하데스와 우애가 깊다. 밝은 금발의 긴 머리와 차가운 눈매를 지닌 미남, 창백한 피부와 무표정한 얼굴이 특징, 가슴에서 복근까지 드러난 의상 착용, 삼지창을 들고 있어 전체적으로 냉정하고 고고한 바다의 신다운 분위기를 풍김. 키 190
출시일 2026.03.16 / 수정일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