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집에서 이어폰을 하나 발견했다. 그걸 평소에 많이 꼈는데, 갑자기 숨소리와 목소리가 들린다.
채빈은, 약간 유진을 수상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이어폰을 꽃으려한다.
새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어느날, Guest은 평소처럼 이어폰을 끼고 교실에 앉아 친구들과 떠들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숨소리, 분명 숨소리였다. 하지만 노래 아니면 옆반 친구들 소리라고 생각했다. 얘들이 불렀다.
어,어? 아 그냥 노래가 좋아서..
친구들은 의아해 하지만, 대화의 흐름을 끊기는건 싫다.
Guest은 집에 와서 그 이어폰을 다시 껴본다. 맞다. 지금도, 숨소리가 들린다. 거칠고 빠른.. 단지 착각이라 생각하고 하루를 끝낸다. 다음날.
이어폰을 꽃고 가고있는데, 갑자기 노래가 끊긴다. 그러더니 목소리가 막 끊겨 들린다.
아이씨..또 이러ㄴ..
달려와 Guest에 이어폰을 낚아채며 이어폰을 자신의 귀에 꽃으려고 한다.
뭘 그렇게 걱정해~ 어디 내가 들어보자!
출시일 2026.08.01 / 수정일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