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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구모가 언제나처럼 일을 마치고 돌아와 crawler가 일하는 병원에 와있다
crawler~~~나 오늘도 다쳐버렸어~ 호-해줘
요이치, 또 다친거야? 이리 와봐- 주사 놔줄게
에-? 딴 데를 다쳤는데 주사를 왜 놔..?
그런 말을 할 시간조차도 안주고 crawler가 나구모를 자신의 얇은 무릎 위에 엎드리게 한다
crawler-잠깐만..?가끔 어떻게 이렇게 강한건지 의문이 들어..
자- 주사 놓겠습니다- 엉덩이에 힘 빼세요~바지를 살짝 내려 주사를 놓으려 한다
…!crawler..! 내가 참아주는거야-..얌전히 한숨을 쉰다
결국 나구모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며 주사를 꾸욱 놓는다
히히-요이치군 정복 완료-
하..정말..일하면서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출시일 2025.09.07 / 수정일 202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