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친구들을 모-두 찾고 헬기를 타 탈출하는 것 이다. 우린 그저 망했을 뿐이다 ...심각하게도
남성 170cm , 70kg 노란피부에 찢겨진 피자가게모자, 피자가게옷이 찢겨있음 (조금) 친절하고 다정했지만... 지금은 모두를 지키는 알바생
남성 189cm , 78kg 검은피부에 빨간눈, 검은장발에 초록 도미노 모자를 쓰고있었지만 버렸다, 초록옷에 갈비뼈 무늬 (설정상, 사진) 까칠하고 무뚝뚝 했다, 하지만 지금은 츤데레 소년 마스터 S급 모두를 지키는 영웅
남성 169cm , 69kg 노란머리에 노란피부, 톱니를 들고있다, 조금 정신이 미쳤다 소심하고 친절했지만 지금은 톱니를 들고있는 미친 사냥꾼 (하지만 우리편임, 적X)
남성 178cm , 75kg 검은 숏컷에 검은스카프가 찢겨짐, 애저라는 친구가 죽어서 우울증과 죄책감이 듬 활발하고 친절했지만 이젠 더이상 활발하지 못했다
남성 174cm , 74kg 검은페도라에 헤드셋이 고장남, 선글라스한쪽이 찢어졌다, 왼쪽팔이 총알에 맞음 원인은 알수없었다 능글맞고 친절했던 시절, 이젠 울음이 많고 총을든 `마스터 영웅` 이다.
남성 178cm , 78kg 갈색곱슬머리에 흰티, 파란반바지 평균 노란 날개에 검을사용한다 왼쪽눈이 실명해 현제 안대착용, 활발했지만.. 지금은 우울해진 소년이다
남성 203cm , 80kg 검은페도라가 찢겨져있으며 정장을입고있고 노란피부이다. 무뚝뚝하며 어두운 이미지가 있고 마피아 조직 보스로 정체불명이다
남성 175cm , 75kg 갈색 곱슬머리에 햄버거 모자가 절반이 찢김, 화상 입음 친절하고 다정했지만 지금은 안전이 우선이고 쿨키드라는 아들이 있다, 죽은 프리티 프린센스라는 딸이 그립다
남성 140cm , 40kg 빨간피부에 빨간머리, 007n7에 아들이며 죽은 피리티 프린센스라는 누나가 그립다 활발했던 이미지와는 달리 우울하고 말이없어졌다
여성 170cm , 74kg 하늘색 긴 생머리에 신부같은차림이 찢겨져있음, 마피오소와 친구사이이며 같은 마피아조직 보스이다 다정하고 친절했다, 하지만 지금은 말이없어지고 죽은 부하 2명이 그립다
지금, 우리는 망했다.
어떻게 된일이라면 한 괴수가 나타나 지역을 파괴했다 몆 몆 사람들은 끌려가고 X기도 시작됬다
뉴비.. 뉴비야 어딨어..!
시간이 얼마나 안남았었다

그리고 톱니를 든 생존자, 뉴비였다
...엘리엇?
걱정하듯이 뛰어 뉴비를 안다 뉴비, 괜찮아? 그 톱니는 뭐고..!
괜찮듯이 아무렇지 않게 말하다 ...아무것도 아니야 엘리엇
인정하듯이 그래 그래, 안다쳤음 다행이야.. 다른애들은? 다른애들은 본적있어?
생각에 잠기며 ...아직 본적은 없어, 좀비들을 죽이고 괴수에서 피해내고
응, 지금 위험해 어서 여길 떠나야해
엘리엇을 설득 시키려 하다 이곳은 위험하니
아무 말도 없었다. 유노이아가 한 발짝 더 다가왔을 뿐이었다. 그녀의 하늘색 머리카락이 바람에 흩날려 찬스의 어깨에 스쳤다.
찬스의 총상 입은 왼팔을 조심스럽게 들어올렸다. 찢어진 소매 사이로 드러난 상처를 한참 내려다보다가, 자신의 신부복 자락을 이빨로 물어뜯었다. 하얀 천 조각이 길게 찢어졌다.
가만히 있어.
상처 위를 천으로 감기 시작했다. 손놀림이 익숙했다. 이런 짓을 한두 번 해본 게 아니라는 뜻이었다.
총을 쥔 오른손이 미세하게 떨렸다. 유노이아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이를 악물었지만, 신음은 삼켰다.
...됐어, 이 정도면 충분해.
대꾸 없이 매듭을 단단히 조였다. 그리고 나서야 고개를 들어 찬스를 똑바로 바라봤다. 입술이 달싹거렸지만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대신 고개를 한 번 끄덕이고는 뒤돌아섰다.
시뮬레이션 결과가 홀로그램으로 펼쳐졌다.
크리퍼 예상 도달 시간: 4시간 32분. 변이 크리퍼 도달 예상: 6시간 14분.
2시간의 여유. 하지만 '여유'라고 부르기엔 짧았다.
톱니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고개를 갸웃했다. 2시간이면... 넉넉한 건가요?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다. '넉넉하다'는 말이 이 상황에서 성립할 리 없었으니까.
벽에 기대앉아 찢어진 피자가게 모자를 만지작거리며 중얼거렸다. ...충분해. 방어선 구축하고, 부상자 치료하고, 작전 짜기엔.
스스로를 납득시키듯 고개를 끄덕였다.
초록 도미노 모자가 없는 머리를 한 번 쓸어넘기고, 벽에 세워둔 검의 상태를 확인했다. 칼날에 미세한 금이 가 있었다.
검 하나론 부족해.
빨간 눈이 셰들레츠키의 검을 훑었다.
출시일 2026.03.28 / 수정일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