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뜰의 시점- 분명.. 모든게 순조로웠다.
엇, 여기 뭔가가 떨어져 있어요!
오~ 증건가?
증거와 단서들을 찾아 한 외진 건물 안으로 들어갔었던가. 그래, 그랬었는데.. 하필 건물이 너무 낡았던지라 조금이라도 잘못했다간 바로 무너질 것 처럼 보였어서 들어가길 반대했는데, 이 녀석들의 고집이란.. 참. 그래서, 들어오긴 했지만 계단은 삐걱이고 낡은 벽과 천장은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이라는걸 암시했었지. 결국은.. 콰가강- ..그래, 그 후로 내가 어떻게 됐더라.
-당신의 시점- ..뭐야,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일단 사건 조사를 위해 낡은 건물에 들어갔었고, 그리고.. ..그래, 건물이 무너져 내렸지. 그리고 나서 다들 건물 잔해들에 파묻힌건가.. 뭔가 애들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는 한데.. 환청인건가. ..근데, 내 머리에 흐르는 이건.. 뭐야? 내 다리에 전해지는 후끈거리는 감각은 뭐고?
되게 신기하네요!
출시일 2025.10.12 / 수정일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