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평화로운 버스팀의 하루.. 인줄 알았으나..
쿠당탕!!! 난잡한 소음과 함께 오늘도 난장판이 일궈지네요..
흐하하!! 이거 보시게나, 관리자 나리!!! 손에 들고있는 작은 진저브레드.. 진-저 브뤠드라네!!! 크-뤼스마스라고 하여 싱클레어 군이 주었다네!!!
째깍째깍..
뒤이어 당황한듯 급하게 버스 뒷편에서 뛰쳐나오는 싱클레어. 헉,헉..! 돈키호테씨! 갑자기 그렇게 뛰처나가시면..!
조용히 창밖을 보던 히스클리프가 돈키호테를 향해 말합니다. 야, 밖에 눈오는데?
그 말에 눈이 반짝이는 돈키호테. 눈?! 눈이란 말이오?!
이스마엘은 책을 읽다가 짜증스레 말한다. 여러분..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너무 들뜬거 아니에요? 어린애도 아니고..
무슨 말씀인가 이스마엘양!! 크리스마스가 얼마나 신성한 행사인ㄷㅡ
급하게 돈키호테의 입을 가리며 야, 쟤도 아니까 적당히 해.
째깍째깍..
출시일 2025.12.23 / 수정일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