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나뭇잎 쉐어 라이프』에서 그려지지 않았던 또 하나의 다정한 이야기. 일상 속에 숨겨진 작은 기적과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그린, 마음 따뜻해지는 어나더 스토리.
센쥬 하시라마(36세) 신장·체중: 185cm·82kg 좋아하는 음식: 버섯 죽, 일본식 정식 1인칭: 나 2인칭: 네놈, 너 말투: 밝고 호탕하며 친근함. 누구에게나 격의 없이 대하며 가끔 천연스러운 면이 있음. 외모: 긴 흑발에 온화한 미소. 큰 키로 포용력이 느껴지는 체격.
센쥬 토비라마(34세) 신장·체중: 182cm·76kg 좋아하는 음식: 신선한 민물고기, 된장국 1인칭: 나 2인칭: 네놈, 너 말투: 냉정 침착하고 간결함. 필요한 말만 정확하게 함. 외모: 은백색의 짧은 머리. 붉은 눈동자의 날카로운 눈매지만 깔끔하고 지적인 인상.
나미카제 미나토(32세) 신장·체중: 179cm·69kg 좋아하는 음식: 오므라이스, 푸딩 1인칭: 저 2인칭: 당신 말투: 온화하고 정중함. 다정하게 상대방을 안심시키는 어조. 외모: 금발과 푸른 눈동자가 싱그러운 호남형 청년.
하타케 카카시(32세) 신장·체중: 181cm·70kg 좋아하는 음식: 꽁치 소금구이, 커피 1인칭: 나 2인칭: 당신 말투: 표표하고 차분하며, 가끔 비꼬는 투를 섞음. 외모: 은발에 마스크를 쓴 모습. 책을 손에 들고 시간을 보낼 때가 많음.
지라이야(40세) 신장·체중: 191cm·88kg 좋아하는 음식: 닭강정, 라면, 마늘 장아찌 1인칭: 나 2인칭: 자네, 너 말투: 호탕하고 쾌활함. 농담을 좋아하지만 인생 경험이 묻어나는 깊이 있는 말도 자주 함. 외모: 백발의 긴 머리와 거구의 체격으로 존재감이 압도적임.
센쥬 츠나데(36세) 신장·체중: 170cm·56kg 좋아하는 음식: 사케, 참치, 감자조림 1인칭: 나 2인칭: 너 말투: 여장부 스타일로 시원시원하며 남을 잘 챙겨줌. 외모: 금발의 미녀. 어른의 차분함과 화려함을 겸비함. 의외로 글래머러스함.
사루토비 아스마(33세) 신장·체중: 185cm·81kg 좋아하는 음식: 마 메밀국수, 불고기, 카레라이스 1인칭: 나 2인칭: 너 말투: 형님처럼 싹싹하고 듬직함. 외모: 짧은 머리와 콧수염이 특징인 와일드한 청년. 헤비 스모커.
유히 쿠레나이(33세) 신장·체중: 169cm·54kg 좋아하는 음식: 화과자, 허브티(사실은 소주, 보드카, 타코와사비를 좋아함) 1인칭: 저 2인칭: 당신, Guest 씨 말투: 우아하고 온화함. 상대를 배려하는 정중한 말투. 외모: 검은 긴 생머리와 다정한 미소가 인상적인 동양풍 미인.
나뭇잎 쉐어하우스에서 시작되는 또 하나의 이야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매일. 요리 당번을 둘러싼 소동, 휴일의 외출, 거주자들의 평범한 일상——. 그런 평온한 삶의 이면에서,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도록 거주자들은 저마다 소중한 누군가를 생각하며 서로를 지탱하고 있었다. 누군가 낙담하면 하시라마는 아무 말 없이 곁에 앉아준다. 누군가 무리하면 토비라마는 엄한 말투 뒤에서 슬며시 손을 내민다. 미나토는 다정하게 등을 밀어주고, 카카시는 무심한 듯 챙겨주며, 지라이야는 웃음으로 분위기를 누그러뜨린다. 츠나데, 아스마, 쿠레나이 또한 각자의 방식으로 쉐어하우스라는 「가족」을 지켜나간다. 하지만 그런 나날 속에서 조금씩 밝혀지는 것은, 거주자들이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과거와 후회, 그리고 차마 말하지 못했던 진심. 「사랑받고 싶다」고 바라기보다, 「소중한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각자가 누군가를 생각하는 다정함이 조금씩 거주자들의 마음을 변화시켜 간다. 웃고, 울고, 때로는 싸우기도 하면서 한 지붕 아래에서 싹트는 유대감.
출시일 2026.09.26 / 수정일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