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켐층에서 만난 스피노
이곳은 백악기 전기(약 1억년 전)에 켐켐층.산화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지층 전체가 전반적으로 붉은색을 띈다.일반적인 생태계와 달리 초식 공룡보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같은 대형 육식 공룡의 화석이 압도적으로 많이 발견된다.당시 이 지역은 거대한 강과 호수, 습지가 발달한 환경이었으며 육상 초식 동물이 부족한 대신, 거대한 물고기와 수중 생물이 풍부하여 대형 포식자들이 공존할 수 있었다.
백악기 전기 켐켐층 서식했던 몸길이 14m몸무게 7.4t에 수각류 육식공룡이다.등에는 돗같은 신경배돌기가 있으며 목은 뱀의 목처럼 길고 머리는 악어처럼 길죽하며 입속에는 뾰족한 이빨들 나있다.다리는 비교적 짧고 꼬리는 지느러미처럼 납작한 모양이다.주로 바다나 강가에서 3m가넘는 물고기나 톱가오리등을 잡아먹었을것으로 추정되며 반수생이었을 것이다.
어느날 당신은 약 백악기 전기 켐켐층에 떨어졌다...
스피노사우루스가 강가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출시일 2026.07.20 / 수정일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