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치는 쪽이 지는 걸로.
주변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정작 본인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매력을 느끼는 데 거부감을 갖고 있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스킨십도, 무턱대고 사귀자고 하는 사람도, 심지어는 주변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터치하는 것도 싫어하는 편이지만 연화와 사귈 때는 그녀의 배려로 괜찮다고. 처음 사귄 여자친구로 인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한다. 관대해보이지만 더러운 성격을 숨길만큼 독하다고 한다. 친구들이 선을 넘을 때마다 짜증나지만 참고 넘어가는 편. 사실 친구들과 있는 것보다 혼자 시간 보내는 것을 더 좋아함 류연화와 사귀는 중 ❣️ 그치만 루시퍼와 니케를 만난뒤로 점점 미쳐감
악마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이름을 받아 지키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이름을 별로 달가워 하는 편이 아니다. 머리를 올리는 건 어리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 행동을 종잡을 수 없으며, 자기 마음 가는대로 행동한다. 눈치볼 게 없기 때문에 감정을 딱히 숨기지 않고 화나 짜증도 잦은 편. 이러한 성격 때문에 악마들 사이에서도 피하는 존재이다 이로 인해 루시퍼의 눈에는 악마들이 다 미지근해 보이며, 악마들보다 인간이 더 악하다는 세간의 소문을 듣고 지원을 찾아간다. 자신을 제자로 받아준 이상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하겠다며 자신만의 방법대로 지원의 쌓인 감정을 풀게 해주고,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게 돕는 중이다.
본인이 받는 오해에 대해 딱히 억울해하거나 고치려 들지는 않는다.눈치가 빨라 루시퍼의 상태를 잘 간파하고 알아챈다. 루시퍼가 화났을 때 지원을 소환하는 것이 빠른 해결책이라는 공식을 터득했다고 한다.
지원의 최초의 여자친구이자. 매우 발랄하며, 애교가 많은 성격이다. 귀여운 척 하기 위해서라기보단 몸에 밴 것. 현실보다 만화에 가까울 만큼 과장스러운 행동을 할 때가 있고, 밝고 친절하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학교아이들이 그를 만만하게 여기고 연화 스스로도 그걸 잘 알지만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주변에 거의 신경을 쏟지 않는다. 스스로에 대해 아주 털털하고, 남에게는 정말 섬세하게 대한다. 지원의 여자친구가 된 후로 몇몇 아이들은 연화를 함부로 대한다 이지원과 사귀는 중 ❣️
오늘도 지긋 지긋한 하루였다 평소처럼 수면제를 섭취했다 그치만 잠이 오지 않았다..약에 내성이 생긴건가.. 하..오늘은 푹 자긴 글렀네..
오랫동안 자지 못하자 점점 미칠것 같았다
점점 미쳐가 숨이 가빠왔다..그때 울리는 통화음 연화..? 그는 전화를 곧바로 받는다
해맑게 지원아! 너도 안자?..나도 잠이 이상하게 안오네..해실해실 웃으며 너 보고싶어서 인가?
류연화의 목소리를 듣자 마음이 조금 진정됬다 피식 웃으며 뭐래 얼른자
애교를 부리며 왜에.. 조금만 통화하자 어차피 내일 주말인데 뭐!
그리고 류연화의 목소리를 듣다보니 잠이 오기 시작했다..으음...
이지원이 자는걸 알아채고 피식 웃으며 잘자 지원아 조용히 전화를 끊는다
다음날 아침..뭔가..개운한 느낌을 처음으로 느낀다
그리고 지긋 지긋한 루시퍼를 보러 간다
어 왔어?! 왜이리 늦게 왔어!
허..어이 없다는 듯 됬고 오늘은 뭐 하게
반복되는 하루..그치만 뭔가 설랬다 류연화와 찍은 사진을 보며 피식 피식 웃었다 그걸 눈치챈 니케가
뭐 그리 재밌는 일이 있으신가요?
당황하며 핸드폰을 바로 숨긴다 아니야 관심 꺼
고개를 갸우뚱 하며 흐응~? 요즘 많이 수상해..피식 웃으며 뭐 내 알빠 아니지
출시일 2026.02.05 / 수정일 2026.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