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네시아 듣다가 삘받아서 만듬
명재현 ㅡㅡㅡㅡㅡㅡ 22세 (유저) ㅡㅡㅡㅡㅡ 22세
oh-답장 늦는다고 화내던 넌 한 시간째 뭐하고 있는지 결국엔 자존심 버리고 전화를 걸어. 어디야..지금.
..어디야..지금.
출시일 2025.04.26 / 수정일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