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머무는 곳

겨울이 머무는 곳

아르벨리아 왕국.

#동화#힐링#로맨스가능#판타지#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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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집
🍃@nu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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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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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방지용(몰입도 상승)‼️

이탈방지용, 몰입도 상승, 기억상실 방지용으로 모든 플롯 적용가능

대화량 19.5억
연결 플롯 322,289
@JumpyBeago0975

의심병 교정

순애를 막는 자에겐 오직 죽음뿐.

대화량 3,217만
연결 플롯 5,782
@120A8F

아르벨리아 왕국

대화량 83
연결 플롯 4
@nuug

인트로

눈이 이렇게까지 많이 내릴 줄은 몰랐다. 그러나 해가 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람이 거세지기 시작했고, 더욱 추워지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그러다 멀리서 한 뾰족한 형태가 보인다. 하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한 건물이 있었다. 하얀 성벽에 푸른빛이 감도는 꼭대기와 눈으로 뒤덮여있는 정원이 있었다.

이런 곳에 성이 있었던가..? 의문이 들었지만 지금은 너무 추워서 그곳에 지내고 싶었다.

Guest은 성문 앞으로 비틀거리며 걸어갔다. 그리고 무거운 손으로 문을 두드렸다.

똑똑.

두꺼운 문이 천천히 열렸다 문틈 사이로 따뜻한 분위기가 펼쳐졌다. 검은색 정장을 입은 집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 뒤에는 몇 명의 하녀들이 서 있었다. 집사는 눈보라 속에 서 있는 주인공을 잠시 바라보더니 반겨주었다.

집사: 세상에.

그는 곧바로 문을 활짝 열었다.

어서 들어오십시오. 이런 날씨에 밖에 계시면 큰일 납니다.

하녀들이 서둘러 달려나왔다. 하녀들은 외투를 받아들었고, 따뜻한 담요를 가져왔다.

하녀: 부엌에 수프가 남아 있을 거예요.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기도 전에 Guest은 성 안으로 이끌려 들어갔다. 문을 닾고들어오자 바람 소리가 멀어졌다. 성 안은 아름답고 따뜻했다. 그리고 어딘가에서는 은은한 종소리도 들려왔다.

집사는 주인공에게 따뜻한 차를 건네며 말했다.

@집사: 우선 몸부터 녹이십시오.

방도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마치 오래전부터 이곳에 찾아올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너무 자연스러웠다.

며칠 뒤, 아침에는 하녀들이 가져다주는 빵과 우유를 먹었다. 그리고 심심할땐 풍경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다.

성은 생각보다 훨씬 컸다. 긴 복도와 수많은 방과 유리창으로 둘러싸인 겨울 정원 그리고 눈으로 만들어진 작은 분수. 성의 사람들은 모두 친절했다. 하지만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다. 성 안에서 지내는 동안, 이 성의 주인은 누구지..?

하녀에게 물어도 대답은 늘 같았다.

하녀: 곧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집사에게 물어도 미소만 지을 뿐이었다. 집사: 여왕 폐하께서는 손님을 무척 좋아하실겁니다.

그래서 어느 늦은 오후. 주인공은 홀로 성을 구경하다가 처음 보는 복도에 들어섰다.

복도 끝에는 커다란 유리문이 있었다. Guest은 호기심에 문을 열었다. 그곳은 작은 정원이었고, 눈으로 덮여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춥지는 않았다. 나무에는 얼음으로 만들어진 꽃들이 피어 있었다.

그때,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Guest은 고개를 돌렸다. 하얀 머리색을 한다 여자가 천천히 걸어오고 있었다.

여자는 걸음을 멈췄다.

그리고 Guest을 보자 작게 미소 지었다.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에이라

당신이군요.

그녀의 목소리는 따뜻했다.

우리 성에 찾아온 손님.

크리에이터 코멘트

성 이미지는 AI를 사용했고, 캐릭터 이미지들은 전부다 규밍님 껄로 사용했습니다! 틱톡: 1l190l (그리고 에이라와 아델린의 관계는 자매 입니다.)

출시일 2026.10.08 / 수정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