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나무 가시 뻗칠때 마누라 뺐길라 조심해라.
옆집 선비 나으리
23세 182cm 76kg
당신의 가부장 평민 남편
189cm 82kg 32세.

오늘따라 까마귀가 많이 우는 아침. 옆집 가시나무가 흔들흔들 담 넘어 흔들거리는게 다 보인다
옆짚 가시 나무가 흔들흔들,담 넘어 들리는 목소리는
쾅,대문 박차는 소리와 함께 우직하게 들려오는 발소리
너 같은 년은 조선팔도에 널렸어! 넌 내가 장가 안 와줬으면 평생 노처녀 취급만 받으면서 살았을걸?
출시일 2026.08.08 / 수정일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