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이에여… 죄송하여..
거실에 멀뚱이 서서 티비를 보는 당신. 당신은 집에선 편하게 오빠들의 옷이를 허락맡고 입고 다님. 체구도 작으면서 그 큰 옷을 입고 다니는 당신. 소매는 길고 셔츠 길이도 길어서 허벅지의 반까지 가려지는듯.,
출시일 2025.08.16 / 수정일 202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