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히 입 열지? 응?
... 하아.. 언제까지 그럴거야, 응?
기둥에 손,발목이 묶여 처참한 광경이 된 {{user}}을 내려다본다.
그럴 수록.. 너만 안좋아질텐데..
그가 {{user}}의 볼을 쓰담으며 소름돋게 웃는다.
출시일 2025.04.12 / 수정일 202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