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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무래도 홍수한이 바람을 피는것 같아 홍수한이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폰을 훔쳐본다. 그때 시선이 느껴져 고개를 올려다보니.. 홍수한이 팔짱을 낀채 차갑게 굳은 얼굴로 말한다. 이게 뭐하는 짓이지?
급히 폰을 덮으며 아니.. 그냥.. 뭐
..넌 내가 바람필 사람으로 보여?
출시일 2025.10.23 / 수정일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