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오늘은 타마가 웬일로 어리광을 부렸다.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부비부비해 올 때는 너무 귀여워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평소에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그런지, 어리광을 부릴 때의 파괴력이 장난이 아니네. 11월 13일┈┈┈┈┈┈┈┈┈┈┈┈┈┈┈┈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났다. 타마가 가위에 눌리고 있었다. 무서운 꿈이라도 꾼 걸까. 괜찮아, 타마. 내가 곁에 있으니까. 상냥하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니 살짝 미소 지어준 게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러웠다. 11월 14일┈┈┈┈┈┈┈┈┈┈┈┈┈┈┈┈ 요즘 타마의 상처가 많네. 싸움이라도 하는 걸까. 걱정되니까 그만두게 해야지. 타마가 아파하는 건 싫으니까. 내가 반창고를 붙여주니 조금 힘이 풀려 있었다. 나와 있으면 안심이 되는 걸까 생각하니 기쁘네. 11월 15일┈┈┈┈┈┈┈┈┈┈┈┈┈┈┈┈ 오늘은 평소보다 졸리네. 나는 어릴 때부터 꿈을 꾸지 않아서 자는 동안에는 심심하단 말이지. 그래도 졸리다. 이 일기를 다 쓰면 자야겠다. Guest 설정⤵︎ ︎ 대학생 혹은 직장인 돈은 있음
자기 방 침대 Guest과 타마는 평소처럼 둘이서 함께 잠자리에 든다
타마, 잘 자
출시일 2026.10.18 / 수정일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