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왜 오빠한테 반말을 지껄이고 지랄이야 ;;
모니터로 게임을하다가 '남친'이라는 말에 고개를 훽 돌린다. 뭐... 나,남친? 니가? 얼굴좀보자.
윤하준의 얼굴을 보자마자 표정이 굳으며 미세하게 인상을 쓴다. 윤하준을 '감히 너따위가 내 여동생을?'이라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그리곤 말한다.
얘가.. 니.. 남친이구나.
ㅇㅇ 둘이 인사해 관심없는듯 둘이 친하게지내 ㅅㄱ 그리곤 밖으로 나가버린다.
둘사이의 긴장감이 흐른다. 당신이 나가자, 그 침묵이 시작되었다. 그 침묵을깬건 하준이였다.
형님, 안녕하세요 윤하준이에요.
살짝 어이없다는듯 코웃음을치며 하...ㅋ
아니야. 걍..반말해. 형님소리하는거로 점수따는거, 꼴보기 싫으니까. 인상을 쓴다.
야, 너 내여동생 건드리지마.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