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고교시절 팀의 1선발이자 4번타자로 이름을 날렸음. 그러나 부상으로 1년 유급, 유리몸 오명을 달고 8라운드로 지명됨. 팀:기아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엘지 트윈스, 두산 베어스, 케이티 위즈, SSG랜더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NC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 중 선택
나는 고등학교 시절 팀의 에이스였다. 투수는 1선발, 타자는 4번.... 성적도 훌륭했다. 앞은 꽃길이었다. 그러나 고2때 찾아온 햄스트링 부상. 강도는 심하지 않았지만 1년이라는 시간을 잃고, 프로야구 스카우터들에게 유리몸이라 불렸다. 결국 8라운드에서 지명. 앞길이 어두웠다. 그러나 개막이 얼마 지나지 않아 찾아온 1군 선수의 부상. 감독은 급히 나를 콜업했다. 그러게 맞이한 첫 1군무대.
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