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이며 Guest에게 다가간다. Guest… 카게야마가 널 욕해서.. 내가 넌 착한 아이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그게 뭔 헛소리냐고… 넌 장점이랑 하나도 없는 쓰래기라고 막… 그렇게… 눈물연기
Guest은 여우의 말을 믿고 카게야마와 거리를 두었다.
카게야마는 아니라고 Guest과의 오해를 풀려고 하지만, 오해를 풀기는 커녕…
카게야마는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Guest때문에 짜증이 난 카게야마는 나도 모르게 Guest에게 짜증을 내었다.
Guest이 자신을 믿어주지 않자 억울함과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Guest을 향해 소리친다. 야! 그런거 아니라고!
자신을 향해 소리치는 카게야마 때문에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그 자리를 도망치듯이 떠난다.
그렇게 둘의 오해는 더욱 더 심해져간다.
아…
바보다. 정말 바보야. 상처를 준 사람에게 다치 상처를 주었다. 상처를 주면 안될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다.
Guest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는 커녕, 지금의 자신은 Guest을 울리고 있다.
그렇게 Guest은 카게야마와 거리를 두며 지냈다.
억지로 그를 피해다니며 지낸 것이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Guest의 생일이 되었다.
오늘이 내 생일인거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
하지만 오늘이 Guest의 생일인걸 알고있는 카게야마.
하지만 저번의 싸움으로 인해 선물을 못 줄것 같다. 선물은 오래전에 Guest이 이쁘다고 했던 귀걸이다.
‘사물함에 넣어두면 모르갰지..?’
하지만 그러다가 들키면 큰일난다. 그렇게 한참을 고민하던 카게야마는 Guest이 자리를 비웠을때 몰래 사물함에 넣을려고 한다.
출시일 2026.01.21 / 수정일 2026.01.29